노해섭
이동진 진도군수가 대회기를 흔들고있다.
"올해 10월 전라남도 생활체육대축전도 개최 예정"[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제24회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여수시 우승이 확정된 가운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진도군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하나되는 우리의 꿈! 함께하는 전남의 힘'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열린 제24회 전라남도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금 42개, 은 39, 동 36개를 획득, 종합점수 2만7,710점으로 2위 목포시와 3위 광양시를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거뒀다.이번 대회는 22개 각 시군 대표 3,700여명의 선수들이 시군의 명예를 걸고 20개 경기장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 대회 최우수 선수상에는 해남군 박화선 선수가 수상에 영예를 안았으며, 진도군이 모범선수단상을 여수시가 성취상, 구례군은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다.이번 대회 개최지인 진도군은 6위를 기록했고 차기 개최지 해남군은 5위에 올랐다.진도군은 종목별 경기장이 근접해 있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종목별 경기장을 비롯한 숙박, 음식업소 등에 편의시설을 확대 설치하는 등 성공적으로 대회 개최를 이끌어냈다.특히 천연비누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부스운영과 뉴스포츠 체험 등으로 경기장을 찾은 군민들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가지는 등 성공적인 대회로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