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독거장애 가정에 집수리 봉사활동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한국투자공사(KIC) 직원들이 독거장애인들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KIC는 28일 성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독거장애인 11개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KIC 직원들은 도배와 장판 작업을 포함해 여름철을 대비해 방충망을 재정비했다. KIC는 지난 2014년부터 중증장애와 경제적인 이유로 주거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들을 위해 맞춤식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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