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하얏트서울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파크 하얏트 서울이 미리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얼리 써머 플래시 세일’ 프로모션을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동안 7~8월 객실을 미리 예약하면 최대 24만원 할인된 특별가에 럭셔리한 도심 속 휴가를 즐길 수 있다. 파크 킹 객실은 주중 25만원, 주말 27만원에, 파크 스위트 객실은 주중 33만원, 주말 35만원에 예약 가능하며, 7만원 상당의 소믈리에 추천 와인 1병과 발레 파킹, 체크 아웃 연장(단 토요일 체크아웃 제외) 서비스 등의 혜택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투숙객은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인피니티 풀과 피트니스 스튜디오, 사우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모든 가격 10% 세금 별도이며 봉사료는 없다. 투숙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택 가능하다. 단 예약과 함께 결제를 완료해야만하며 투숙기간 내 날짜 변경은 가능하지만 취소는 불가하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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