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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27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서울역 역사 내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교통안전 체험관' 개장식에서 어린이들이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어린이들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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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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