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야구장 구상도
MOU 체결에 따라 구는 실내체육관과 야구장을 조성, 육사는 이에 대한 시설유지 및 관리와 운영책임을 구에 위임, 구청과 노원구 지역 주민들이 체육시설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1월 설계용역을 발주해 올해 3월 용역을 마친 구는 올해 9~10월경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준공이 완료되면 생도 및 장병이 지정 요일에 문화체육활동을 할 수 있고 시민들도 학교 담장 밖에 야구장이 건립됨에 따라 예약을 통해 주말시간대 사용이 가능하다. 구는 야구장이 조성되면 강남 및 한강변, 서울 외곽 등에 위치한 야구장까지 갈 필요없이 가까운 곳에서 스포츠 생활을 즐길 수 있어 시간 절약과 건강까지 챙기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야구 동호인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육사와 협의를 통해 가까운 동네에 시민 야구장을 조성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스포츠 생활은 시민 건강으로 연결돼 미래 복지비용도 절감하는 효과가 큰데 올해 진행 중인 ‘노원아 놀자! 운동하자!’ 마을 공동체 복원 캠페인을 더욱 잘 추진해 문화와 체육으로 즐겁고 행복한 문화도시 노원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화랑야구장 건립 위치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