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필룩스는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재공시를 통해 "사모형식의 자금조달(유상증자, 사모발행 등)을 국내·외 기관 등과 다각적으로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4일 답변했다. 이 공시는 한국거래소의 지난 1월25일 조회요구에 따른 것이다.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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