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 신흥동(동장 박희술) 주민들이 지난 21일 ‘한마음 효 잔치’를 개최했다. 신흥동주민사회단체협의회(회장 최정학)가 주최한 한마음 효 잔치에는 마을 어르신과 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가나다 사옥에서 진행한 효 잔치에서 주민과 어르신들은 한데 어울리며 보다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에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