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남인천지점→인천센터 이전 오픈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신증권이 남인천지점을 인천센터로 이전 오픈한다.대신증권은 23일 기존 남인천지점을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하로 489번길 4 맨하탄빌딩 3층으로 이전하고, 지점명을 ‘인천센터’로 바꿔 오픈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여는 인천센터는 대규모 주상 복합 단지와 로데오 거리 등 다양화 문화 시설이 자리잡은 인천의 핵심 지역에 위치한다.서정국 대신증권 인천센터장은 “지역 투자자에 대한 서비스 제고를 위해 지점 이전을 하게 됐으며, 투자설명회와 같은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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