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골프 '메이저의 감동을 느껴봐~'

브리지스톤골프가 마스터스와 US오픈(사진), 디오픈 등 3종류의 메이저 컬렉션을 출시했다.골프백과 헤드커버, 볼 마커, 타올 등에 3가지 테마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마스터스 컬렉션은 그린과 옐로우를 베이스로 대회의 상징인 아젤리아 꽃을 포인트로 줬다. 오는 6월 열리는 US오픈 컬렉션은 성조기와 별 무늬 자수를 사용했고, 7월에 이어지는 디오픈 컬렉션은 유니온잭을 모티브로 또 다른 대회 명 브리티시오픈의 첫 글자를 딴 'B'를 넣었다. 한정 수량만 판매한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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