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기자
재팬스파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재팬트래블에이젼시가 다양한 일본온천 문화여행 정보를 컨텐츠화한 '재팬스파(Japan Spa)'를 지난 3월 창간했다.재팬스파는 일본의 47개현 공공기관, 온천, 료칸협회 등의 단체들과 긴밀한 제휴를 통해 일본의 선진화된 온천문화를 체계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온·오프라인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재팬스파 관계자는 "일본의 온천문화를 국내에 체계적으로 소개, 내국민의 보건 및 휴향을 위한 여행의 초석을 마련하겠다"며 "온천 문화여행 국내 최대 포탈사이트로 성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