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시멘트는 자사주 23만9899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82억1654만750원이다.회사 측은 "자본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처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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