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제44회 성년의 날을 맞은 16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전통성년례에 참석한 학생들이 고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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