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유인턴기자
사진= KBS1 '전국 노래자랑' 캡처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가수 장태희의 뛰어난 가창력, 외모, 몸매 3박자가 화제다.15일 방송된 KBS1 '전국 노래자랑' 1800회 경남 고성군편에서는 장태희가 초대가수로 출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서 장태희는 자신의 히트곡인 '도라지'를 부르며 무대를 꾸몄다. 그는 딱 달라붙는 미니 원피스를 입어 뛰어난 8등신 몸매를 뽐냈고, 또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흥을 돋우었다.한편 장태희는 2010년 '모던 트로트'(Modern Trot)로 데뷔한 후 히트곡 '도라지'를 통해 밝고 에너지 넘치는 감성을 전달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