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단기차입금 2400억원 증가 결정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키움증권은 2400억원 단기차입금(차입한도 설정액) 증가 결정을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차입한도 설정액 합계는 1조5400억원으로 늘었다. 회사측은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선정으로 인한 한국증권금융과의 차입 확대 영향"이라고 차입한도 설정액 확대 배경을 설명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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