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도심 속 정원에서 즐기는 캠핑' 선봬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도심 속 정원에서 캠핑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BBQ at the farm’ 프로모션을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로비 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인 가든테라스에서 진행된다. 낮 시간 동안은 큰 창으로 들어오는 화사한 햇살을, 저녁 시간에는 반짝이는 밤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 가든테라스는 도심에서 경험하기 힘든 색다른 분위기와 정취를 자아낸다. 야외에 마련된 BBQ존에서 셰프가 직접 숯불에 구워낸 뉴질랜드 청정우와 양고기, 해산물 등의 다양한 바비큐 요리를 무제한 제공되는 생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BBQ at the farm’ 프로모션은 기존 가든테라스의 프리미엄 뷔페 메뉴와 함께 맛보고 즐길 수 있다. 또한 드넓은 뉴질랜드의 자연환경을 담은 백드롭과 동물 모형, 캠핑 의자, 인디언 텐트, 모닥불 등의 캠핑 소품을 한 쪽에 설치하여 도심 속에서 잠시 동안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구로디지털단지나 가산디지털단지 등 근처 기업체의 10명 이상 단체 고객에게는 10%할인된 4만9000원에 제공해 여름철 회식에도 이용하기 좋다. 이번 프로모션은 디너에만 적용된다. 주중 저녁 5만5000원, 주말 저녁 6만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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