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첫 솔로 앨범 안무 연습 영상을 살짝 공개했다. 티파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JWD"라는 글과 함께 연습실에서 찍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티파니는 첫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I Just Wanna Dance' 안무 한 부분인 듯 바닥에 앉아 다리를 교차로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다리를 폈다 접었다를 반복하며 섹시한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의 솔로 타이틀곡 'I Just Wanna Dance'는 80년대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적 댄스 그루브 감성이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팝 장르 곡이다. 공개 후 각종 음원 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했다.한편 티파니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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