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금융 및 신용회복교육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고 있는 혜화동은 금전적으로 혹은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하는 것이 복지일수도 있지만 꼭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도 주민들을 위한 복지하고 생각해 금융감독원 금육교육센터와 연계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하기로 했다. 교육은 금융감독원 금융교육센터의 소속 전문가가 최근 발생하고 있는 공공기관 사칭, 명의도용, 허위 문장 등 보이스피싱 및 신종 금융사기 수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법을 알기 쉽게 강의할 예정이다. 혜화동은 지난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합리적 경제활동 및 가계부채 해소로 자립 할 수 있는 발판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신용회복위원회와 연계해 금융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금융사기교육 뿐 아니라 소비 및 저축방법, 채무조정, 회생, 파산절차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교육을 전문기관과 연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연령에 맞는 맞춤형 금융교육이 어르신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금융사기 피해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필요와 욕구에 맞는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주민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