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 “브루클린 베컴과 사귀는 게 맞다” 열애 인정

사진=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브루클린 베컴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 미국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브루클린 베컴과 사귀는 게 맞다"고 인정했다. 앞서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는 2014년 뮤직 페스티벌에 함께 등장해 열애설이 불거졌다. 또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는 SNS를 통해 연인 관계를 암시하는 글을 게재했으나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지는 않았다. 브루클린 베컴은 영국의 유명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아들이며, 클로이 모레츠는 내한 당시 '나 혼자 산다', '문제적남자' 등에 출연하며 화제를 낳은 바 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2010513436125A">
</center>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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