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유인턴기자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배우 이열음이 '인기가요'에 등장했다.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스페셜 MC로 이열음이 등장했다. 이열음은 "육성재씨와 5개월 만에 만난다. 항상 '인기가요'에서 육성재씨를 지켜보고 있었다"고 말했다.육성재와 이열음은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열음이 5개월 만에 만났다고 한 것.이어 이열음은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부모님께 꼭 카네이션을 달아드려라"고 전했다.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악동뮤지션의 컴백무대를 비롯해 정은지, 트와이스, 빅스, 이하이, 러블리즈, 라붐, 세븐틴, 코코소리 등이 출연한다.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