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카네이션 단 김복동 할머니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2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시위에 참석한 김복동 할머니 상의에 빨간 카네이션이 달려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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