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39년 전통의 식품 전문 브랜드 한라식품이 지난달 30일부터 5월1일까지 이틀에 걸쳐 ‘제2회 아이사랑캠핑’행사에서 무료 시식행사를 진행했다.아이사랑캠핑은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개최된 가족단위의 캠핑 프로그램으로 220가족 약 1200여명이 참여했다.한라식품은 이번 행사에서 한라식품의 대표제품인 ‘한라참치액’으로 감칠맛을 더한 떡볶이와 깊고 진한 국물의 어묵꼬치 등 풍성한 먹거리를 현장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행사장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한라참치액’과 ‘모링가 인디아 티’를 담은 캠핑 샘플팩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한라식품 관계자는 “적은 양으로도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는 ‘마법의 한 스푼’ 한라참치액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무료 시식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러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한라참치액의 건강한 맛으로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여행이나 캠핑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하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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