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상사, 계열사에 81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미원상사는 계열사 미원이오디에 대해 81억381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97%에 해당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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