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 기자회견 소란으로 일시 중단(1보)

[아시아경제 기하영 수습기자] 옥시레킷벤키저(현 RB코리아, 이하 옥시)는 2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아타 울라시드 샤프달 한국법인장 대표가 직접 사과문을 낭독하던 중 한 남성이 기자회견장에 들어와 욕설과 고성을 질러 잠시 회견이 중단되기도 했다. 남성은 피해자 가족으로 추정된다.기하영 수습기자 hyki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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