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무더위엔 시원한 분수가 최고여

[함평=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올해로 18번째로 열리는 전남 '함평 나비축제-나비따라 꽃길따라 함평으로'가 29일 개막됐다. 함평나비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자 시원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함평나비축제는 오는 5월 8일 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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