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삼성전자는 28일 2016년 1분기 실적발표에 이은 컨퍼런스 콜에서 " LCD 기준 1분기 TV 판매량은 1000만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2분기에는 한 자릿수 중반의 LCD TV 판매량 증가, 연간 기준으로는 한 자릿수 초반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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