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나노스는 이해진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자인 이종화, 김용화씨가 회사주식 14만673주(1.17%)를 장내매도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