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여자중학교, 자유학기제 첫 시행에 인도네시아 재학생 초청

한성여자중학교, 자유학기제 첫 시행에 인도네시아 재학생 초청.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성여자중학교(학교장 이귀영)는 24일 자유학기제 수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115 Junior High School 재학생들을 초청해 양국의 전통공연·영어 수업·한국어 배우기 등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올해 첫 시행되는 자유학기제 수업은 중학교 1학년 1·2학기와 2학년 1학기 중 한 학기 동안 시험을 보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토론과 실습형 수업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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