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아시아경제 청년취업아카데미에서 협력기업을 지속적으로 모집 중이다. 협력기업은 고용노동부·아시아경제가 운영하는 수출입기업 맞춤형 직무교육을 수료한 우수 인재를 추천받을 수 있다. 추천인재는 수출입실무/해외마케팅/비즈니스회화/재무회계 등 250여 시간의 강도높은 심화교육과 현장실습을 이수하고, 현장전문가 멘토링으로 다듬어져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글로벌비즈니스 전문가이다. 또한, 협력기업은 인재 양성을 위한 연수생 선발면접부터 현장전문가 특강, 기업탐방, 운영위원회 참가 등 실무중심 교육에 강사로 참여 가능하다.아시아경제 청년취업아카데미는 참여대학, 협력기업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3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면서 2년 연속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참여 희망기업은 아시아경제 사업국(hjyu@asiae.co.kr, 02-2200-215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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