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여성들의 감성을 깨우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여성의 잠재 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영암군 여성자치대학(제10기) 일반과정 60명이 거제도와 통영시 일원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br />

" 여성자치대학 제10기 일반과정 현장체험학습"[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여성의 잠재 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영암군 여성자치대학(제10기) 일반과정 60명이 거제도와 통영시 일원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일정은 외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관람하고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케이블카 탑승과 충무공의 얼이 서린 충렬사와 세병관의 문화유적지 탐방, 동피랑 마을의 아름다운 경관을 둘러보고 친교와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의 시간을 갖으며 친목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수강생들의 현장학습은 딱딱한 강의실을 벗어나 타 지역의 역사·문화탐방을 통해 여성들의 견문을 넓히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현장학습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서로 다른 읍·면에 살고 있어 잘 알지 못하던 여성들과 함께 어울려 아름다운 문화관광지를 탐방하고 체험함으로써 서로에게 더 가까워지고 영암군민으로 하나가 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한 목소리를 내었다. 한편 '영암군 여성자치대학'은 올해 10년을 맞이하는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10일 제9기 심화과정 56명, 제10기 일반과정 60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하고 12월까지 매주 1회 2시간의 교양강의와 현장학습 등 30주 60시간의 연간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