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러시아 킴 카다시안'으로 불리는 모델 아나스타샤 키비코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찔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아나스타샤 키비코는 크롭톱과 화이트 팬츠를 입고 대문자 S라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키비코는 수많은 팔로워 수를 자랑하며 올리는 사진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6030826569101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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