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농업 6차 산업화로 농업소득 5천억원 달성

진도군이 농업 6차 산업화로 농업소득 5천억원을 달성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진도군이 농업 경쟁력 향상과 6차 산업화 추진으로 농업소득 5천억원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친환경 품목별(쌀) 조직화 협의회 개최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 인증 목표 달성과 전남 10대 브랜드쌀 선정 전략 등 진도군 농업 경쟁력을 향상으로 농업소득 5천억원 달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군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한 발전 방안 협의회를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친환경 농업인, 농협, 도정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군은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을 통해 친환경 유기농 고품질 쌀 계약재배 확대 및 판매 촉진, RPC 가공시설 현대화, 고품질쌀 건조·저장시설 확충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일반 벼와 친환경 벼의 도정을 분리할 수 있는 친환경 쌀 전문 도정시설 신축 등을 통해 진도군 대표 쌀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발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쌀 수급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쌀 적정 생산과 타 작물 재배 확대를 위해 ‘진도군 쌀 적정생산 추진단’을 구성, 밥맛 좋은 벼 품종 위주 재배로 쌀 적정 생산 운동을 능동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미곡 위주의 식량 작물에서 비교 우위의 품목으로 전환, 생산?제조?판매?체험이 복합된 6차 산업화로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 정착으로 농업소득 5천억원 달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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