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윤기자
이베이코리아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보건복지부, BC카드와 18일 역삼동 이베이코리아 본사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 결제 서비스' 시행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상희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과 채종진 BC카드 부사장, 김소정 이베이코리아 전무 등 주요 인사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