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블루베리 석류 스무디' 등 맥카페 음료 5종 출시

블루베리 석류 스무디, 딸기 바나나 스무디, 그린티 프라페, 모카 프라페, 딸기 레모네이드 등 '2500원'에 출시…가성비로 기존 음료시장 새바람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맥도날드가 맥카페 음료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블루베리 석류 스무디, 딸기 바나나 스무디, 모카 프라페, 그린티 프라페, 딸기 레모네이드 등 5종이다. 스무디와 프라페 제품의 가격은 스몰사이즈 기준으로 2500원이며, 딸기 레모네이드는 1500원이다. '가성비 좋은 음료'로 기존 음료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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