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당선 확정 직후 '박력 넘치는 키스' 나눈 이 사람은 누구?

표창원 당선인과 그의 부인. 사진=SBS 비디오머그 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표창원 경기도 용인 정 당선인은 14일 당선이 확정되자 부인 이승아 씨와 입맞춤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날 표창원 당선인은 이상일 새누리당 후보와 경합을 벌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51.4% 지지율을 얻으며 2위인 이상일 후보에 12.6%포인트 앞섰다. 이같은 결과에 환호하던 지지자들은 표창원 부부에 "뽀뽀해"를 외쳤다. 이에 표 당선인은 박력있는 입맞춤을 했다. 이 장면은 SBS '비디오머그'가 영상으로 포착했다. 한편 표창원 당선인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외부인재 영입 1호로 입당, 용인정에 전략공천됐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22809474959631A">
</center>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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