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을 새 윤형선 29.7% vs 송영길 43.9% <출구조사>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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