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광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최근 복지관 2층 체험관에서 광주지방경찰청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체험관 교육을 실시했다.<br />
"관내 보육기관 4세 이상, 매주 목 오전 ‘편식예방’프로그램"[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최근 복지관 2층 체험관에서 광주지방경찰청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체험관 교육을 실시했다.‘광이 산이와 함께 떠나는 채소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체험은 어린이들의 편식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채소 오감 체험, 맛있는 채소주스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한편 광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보육기관의 4세 이상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편식예방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광이 산이와 함께 떠나는 채소여행’체험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