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임직원 50여명은 9일 광주시 북구 보훈회관 인근 광주천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등 새봄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광주신세계는 쾌적한 거리조성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광주천 산책로 가꾸기’ 캠페인을 매월 1회 정기적인 친환경 봉사활동으로 전환해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신세계<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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