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마켓이 8일 서울 도곡점을 오픈했다.전국 32번째로 강남세브란스병원 사거리에 있다. GDR 레슨프로그램을 활용해 개인맞춤형 클럽 선택이 가능하다. 90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 4만원 추가 할인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4만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등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미즈노 아이언 구매 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3만원 캐시백과 2만원 추가할인, 항공커버 등을 증정한다. "No.1 골프용품 전문점?"이라는 퀴즈도 진행한다. 정답을 17일까지 013-3366-5504로 보낸 고객에게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SNS에 매장 사진과 함께 방문 인증 샷을 올린 후 직원에게 제시하면 커피를 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olfzonmarket.com)에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