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현대카드가 여름철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해외 여행 상품 구매 시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하는 '50% M포인트 스페셜-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50% M포인트 스페셜-여행' 이벤트는 여행 분야 대표 업체를 선정해 일정 기간 동안 구매 금액의 50%까지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이벤트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행사, 면세점, 보험사가 참여해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온라인 항공권 판매업체 '인터파크투어'에서 6일부터 14일까지 해외 항공권과 해외 호텔 상품을 구매할 경우,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면세품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롯데면세점 국내 오프라인 매장을 찾으면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삼성화재 다이렉트를 통해 가입하는 해외여행 보험료의 절반까지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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