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꿈나무들의 방진관 봄나들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화창한 봄날을 맞아 5일 보성군에 있는 보성어린이집 원아 50여명이 이순신 리더십 교육관인 방진관을 관람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방진관은 이순신 장인이자 보성군수를 지낸 방진의 이름을 딴 이순신 리더십 교육관으로 보성군수의 관사를 리모델링하여 지난달 11일 개관, 보성의 새로운 역사문화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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