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창업아카데미
또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창업자금과 사업장 임차자금을 업체 당 각 5000만원 이내로 융자 지원, 수익성 분석, 창업아이템 선정 등 컨설팅도 실시한다.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게 되면 수료증이 교부되며,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자금 신청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거주하는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업종전환 희망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청 일자리경제과(☎450-7315)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80명을 선착순 접수하고 있으며, 교재와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소자본 창업아카데미 외에도 구는 올해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외식업종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창업교육’ ▲법률·노무 등 분야별 경영상담, 외부강연, 벤처기업 기술지원 등 기업 경영지원을 위한 ‘컨설팅’ ▲기업전시회 참가기업 지원, 중곡동 가구거리 활성화 및 봉제 소공인 특화교육 등‘기업마케팅 및 특화산업’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노하우를 잘 학습하고 익혀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앞으로도 구는 소상공인을 포함 기업들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