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진구', bhc 모델로 발탁

bhc 광고모델 진구(사진=bhc)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 선임상사 역할로 출연했던 배우 진구가 치킨 프랜차이즈 bhc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4일 bhc는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선 굵고 카리스마 있는 진구의 이미지와 bhc의 혁신적인 제품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bhc 관계자는 "배우 진구는 10~20대 여성은 물론 30~40대 주부와 직장인 등 대부분의 연령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bhc의 주고객층인 이들에게 bhc만의 독특한 제품을 누구보다 잘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bhc는 이달 중에 진구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CF를 선보일 예정이다. bhc는 지난해 가맹점만 367개가 새롭게 문을 열었고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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