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 동호
마지막날인 10일 2016년 석촌호수 벚꽃축제의 휘날레를 장식할 벚꽃콘서트가 펼쳐진다. 불후의 명곡 역대 최고가수 알리, 홍경민, 자전거를 탄 풍경이 호소력 있는 무대를 펼치고, 호수수변무대 풍경속에 2016 석촌호수 벚꽃축제를 마무리한다.이 외도 축제기간 동안 동호 수변무대는 재능기부 형태의 우리동네 음악회가 펼쳐지고, 관광정보센터 옆 수변부대에서는 관광특구 세계민속공연, 석촌호수 별별공연이 준비돼 있다. 서호 수변무대에서도 송파구립리듬체조단, 태권도시범단, B-boy 드리프터즈크루, 동국대 N분의1, 별꽃필, 바이엠뮤직, 소리샘 등의 다양한 공연이 동시 다발적으로 펼쳐진다.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마당도 알차게 준비돼 있다. 서울놀이마당에서는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산책로 곳곳에는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벚꽃목걸이 등의 행사가 준비돼 어린이, 청소년 등 가족나들이의 좋은 호응이 예상된다.구는 축제 기간 동안 석촌호수 서호 매직아일랜드 입구에 이벤트마당을, 서울놀이마당에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또 외국의 다양한 메뉴도 제공하는 먹거리마당도 들어설 예정이다.석촌호수 벚꽃축제를 즐기는 시민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이번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이제 송파의 지역축제를 벗어나, 서울의 대표축제,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인식된 만큼 관람객의 안전 등을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벚꽃나무 아래에서 꽃비를 맞으며 봄밤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