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자매대학인 중국 후난대학교 좌권문 외사처장(오른쪽 다섯번째) 일행이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센터장 장석주)와 호남대 공자학원(원장 장석주)을 방문해 업무교류 간담회를 가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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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권문 처장은 양교의 지속적인 문화교류 및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 등을 논의하고 양국의 우호 발전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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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대학교와 광주 호남대학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똑같은 교명을 쓰고 있는 학교로, 16년 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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