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는 31일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A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은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지난 2일에도 무디스가 중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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