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g-three 엘파' 출시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이 여성용 프리미엄클럽 'g-three 엘파(Elfa) 풀세트'(사진)를 출시했다.꽃을 모티브로 삼은 화려한 디자인에 부드러운 곡선과 매혹적인 퍼플 컬러를 사용한 것부터 시선을 끈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2개, 아이언 7개, 퍼터, 캐디백, 보스턴백 등 총 14종으로 구성된 풀세트다. 220만원이다. 초, 중급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4~5번 아이언 대신 유틸리티클럽을 채용한 짜임새 있는 조합이 매력적이다. 우드와 유틸리티는 어떠한 라이에도 공을 쉽게 띄울 수 있는 관용성에 초점을 맞췄고, 아이언은 저중심 포켓 캐비티 설계로 비거리와 방향성 등 '두 마리 토끼사냥'을 추구한다. 경량 오리지널 카본샤프트를 장착해 힘이 약한 여성골퍼들이 쉽게 컨트롤 할 수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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