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2차 청문회에서 증인출석한 이준석 세월호 선장이 모자와 마스크를 벗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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