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사진=김현민 기자]
[안산=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아시아 2차 예선전이 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하프타임 때 전 축구국가대표 이천수가 은퇴식을 갖고 팬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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