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코, 실적 기대감에 6% 상승…'올해 매출 1353억 목표'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3일 공시를 통해 2016년도 실적전망을 발표한 미코가 6% 넘게 상승 중이다.오전 11시 현재 미코는 전일 대비 160원(6.4%) 오른 2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주가는 2% 넘게 상승했다.소재부품전문기업 미코는 올해 연결재무제표기준으로 매출액 1353억원, 영업이익 14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11%, 25% 증가한 수치다. 미코는 올 해 주력제품인 세라믹 히터와 LCD, OLED용 ESC인 하부전극 제품의 기존 및 신규 고객사 물량 확대가 예상되고, 주요 계열사인 코미코 역시 거래처 다변화와 세정 물량 증가로 국내외 매출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선규 미코 대표는 “지난해가 수익성 강화를 위한 구조개선, 성장유망 분야에 대한 역량 집중, 내부역량 강화 등 도약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한 해였다면, 올 해는 ▲신시장 개척 ▲매출 영역 확대 ▲생산 공정 개선 및 수율 향상 등에 집중하여 양적, 질적 성장을 모두 이뤄내는 제2의 성장원년이 될 것” 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한편, 미코는 2014년부터 이익구조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손실사업부문을 과감히 정리하고 성장가능성 및 수익률이 높은 사업에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17%나 크게 증가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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