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지사가 21일 영광군 홍농~백수를 연결하는 국도 77호선 영광대교 건설현장을 방문, 김준성 영광군수, 이동권 도의원 등과 대교를 시찰하고 있다. 이달 말 준공예정인 영광대교는 2.2㎞의 해상교량과 육상교량으로 이루어졌다. 사진제공=전남도<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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